하롱베이 (Halong Bay)

하롱베이 국립공원 (Halong Bay National Park)은 영화 인도 차이나 와 로빈 윌리엄스의 굿모밍 베트남의 베경이 되었던 곳으로 유명하지요...헐리우드 007 씨리즈에 배경도 있고요.

물론 여러모로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저 낯설지 않은 곳입니다.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으로 뽑을 정도로 전체 국토중 1553평방 킬로미터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3000천개 이상의 섬들이 보여주는 장관은 스펙터클함 그 자체입니다. 하롱 이란글자는 말그대로 용이 아래로 내려오다 라는 뜻으로 예전에는 쟈오저우, 록쩌우 등오루 불렸왔으나.(하롱은 고서에 안나온다함)1900년 이후 프랑수의 항해 지도나 몇몇 잡지에서 하롱이란 표현을 쓰기 사작한 후에 하롱이라 부르기 지작했다고 합니다또 하롱의 전설은

처음 베트남이 건립될때 외적의 침입을 많이 받았는데 이지역을 지키는 용이 자식용과 내려와 외적의 배를 향해 용의 무기 주옥을 뿜어 막아냈다고 합니다.

이용들은 올라가지 않고 이지역을 지켰는데 어미용이 내려온곳은 하롱만 자식용들이 내려온곳은 자롱만 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합니다.

물론 석회암 지역으로 (카르스트 지형) 에 의해 생긴것이지만 스토리가 있으면 더욱 재미나고 신비롭게 느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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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도착해서 오늘 아침에서야 밖을 볼수있었는뎅 아침안게에 크게 특별할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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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아침배로 하롱베이 투어시작!!
멋진 대형크루즈!!
내가 이걸 찍는다는건 난 다른배에 타고 간다는것!!ㅋㅋ 하지만 우리배또한 나름 크지욬ㅋ

나는 에어컨이 나오는 크루즈!!!

일반 목선은 아니다!! 목선도 나름 크지만 에어컨 없는듯!!ㅋㅋㅋ안타봐서 모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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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선을 타고 미니 크루즈로 크루즈에 올라 한 30분쯤 가서 목선으로 비경을 구경하고...

여행패기지에 비경은 선택사항이긴 한데.. 매일갈것도 아니고 나중에 혼자와서 봐야지 하는그런 생각은 안하는게 나을듯 혼자가서 차비 교통비 따져봐야 오히려 비싸니 다체로 가서 선택관광에 있다면 꼭 봐야 하는곳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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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상층부 사진찍으라고 의자있는데 여기 앉아있다간 더워죽음..그냥 아래 에어컨 에어컨...ㅋㅋ

요렇게 에어컨 세면서 창문으로 비경 관찰...ㅋㅋ

 스피드보트를 타고 동굴비경지역으로 이동해

 다시 목선을타고 007 배경장소를 통과해서 몽키섬있는곳으로 비경관광!!

 파도가 없는 하롱베이 바다...

비경을 구경하다보면 여러 장소가 나오는데 요기는 하늘고 가는 문입니당!! ㅋㅋ

 비경을 관찰하고 티톱섬으로 고고!!

소련의 최연소 우주비행사이며 호치민생전 우호관계에 있던 소련의  소련인민의원회 최고의원이던 티톱의 방한을 기념하여 호아저씨가 티톱의 이름을 섬 이름으로 명명하게 하여 우호관계를 다졌다 합니다.

 티톱섬 초반 전망대!!

 인공으로 만든 티톱섬 해수욕 모래사장. 수영복 지참하셨다면 요기서 수영할수 있어요!!

티톱전망대에서 아이폰으로 찍은 비경사진 잘나온듯함..ㅋㅋ

이박에 여러곳도 있는데 오늘은 요기까지만... 승솟동굴도 있고 여러곳더 있느데 낭중에요!!^^

베트남 북부지역은 이렇게 비경관광 목적으로 오는것입니다.. 넘 멋쪄요!

다만 챙기실꺼라면 더우니깐 미니선풍기나 아주머니들 썬켑!! ㅋㅋ 썬크림으로 모라람 남자들은!! 태양은 피부의 적!! ㅋㅋ

두서없이 올리지만 조금씩 생각날때마다 베트남 이야기 올리겠어요.

싸우나 마사지 가라오케도 함 가보고 싶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