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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Life/베트남 생활기 +61


베트남에서 여행자들이 이동시에 제일 많이타는것은 택시일것이다.

-----물론 쎄옴 이라는 베트남 특유의 오토바이 택시를 이용할수도 있겠으나 어느정도의 담력과 믿음이(이오토바이는 날안전하게 그리고 싸게)있지않는한 이용이 불가하고 버쓰는 장거리 이용시 이용할것으로 생각됨.------

배트남에서 오토바이나 차를 랜트할수도 있으나 이것또한 직접와서 느껴보면 불가한일일것이다. 적어도 내가 있는 하노이 에서는 말이다.

모두가 나쁘고 모든게 불안한 건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행자에게는 안전이 재일 중요하니 만약 택시를 이용한다면 요렇게 이용하면 그래도 조금은 안전하고 요금 바가지를 비해가지 않을까 싶다!( 정작 택시운전기사님이 정직하고 바르게 목적지로 대려다 준다처도 초행길인 우리가 그길을 모른다면 고마운줄모르고 의심할수도 있다!)

먼저 택시는 경차류 1000cc미만, 준중형 (토요타/아반테류) 밴 택시로 구성되고 당연 경차택시가 저렴하다.

택시에 올라 타게 되면 먼저 매타기를 사진찍고
​​


구글로 맵 어플을 작동시켜(스마트폰 이라 가정한다. 스마트폰이 없는 구시대분이라면 그냥 택시드라이버를 믿고 알아서 잘 찾아가도록!)
지도로 목적지를 잘가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음을 택시기사가 알수있게 하자!

요정도만하면 서로 믿을수 있고 안전할수있는데
그렇타고 너무 지도만 보고 왜 직선거리로 안가는지 따지지는 말자! 도로사정으로 살짝은 돌아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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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인잡지를 읽다가 베트남 비자할인 소식이 나와서 함 올려본다.

일딴 핵심부터 말하자면
"비자수수료를 현행 45달러에서 25달러로 낮출계획이란다"



베트남이 외국인 관광객유치를 위하여 무비자 입국대상을 확대한데 이어 일부 비자 수수료를 대폭르인하한다는 소식이다.

2015년 11월 23일부터 외국인 단수비자 수수료를 현행 45달러에서 25달러로 또 3개월 복수 비자 수수료를 95달러에서 50달러로 조정한다고 한다.



또한 베트남에 무비자로 입국했다가 인접국가(라오스,캄보디아) 를 방문한뒤 다쉬 베투남으로 들어올때 비자수수료는 45달러에서 5달러로 대폭인하한다.

7월부터 무비자 대상국가를 (독일,프랑스,영국,이탈리아,스페인 ) 추가했다.

작년 중국인 방문객126만명으로 1위였으나 같은기간 18프로 급감했고
우리나라 방문객은 81만명 2위 작년 34프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