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개의 병상을 갖춘 코로나19 전문병원 하노이 인근 8월31일 오픈
중증 코로나 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원을 오늘 2021년 8월3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천여명의 의료진 의사272명 간호사 680명 이상 동원되는 코로나 전문병원이다.
하노이 끝자락 호앙마이 엔수 지역에 위치하며 3개의 병동으로 이우어 져있다.
8월30일 기준 베트남 총 확진자수는 445,292 명이고 오늘 증가수는 14,219명으 어제 대비 1400명 정도 증하했다 보도했다.
지난 4대 대유행이후 하노이는 7월까지 부분통제 에서 7월24일 부터 40일이 지난 지금까지 지침16호 규정에 때라 통제되고있으며
식료품을 살수있는 슈퍼마켓정도 이동만 허용하고 있다.. 하노이는 일 100명 미만의 증가율로 그나마 식료품정도는 구매는 가능하나
호치민 다낭등 남부지방에서는 이마저도 불가한 상태이다.
코로나가 지속됨에 따라 온갖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는 상태에서 생각해보건데..
이렇게 강력한 통제가 가능한 이나라의 정치체제(공산주의 통치체제)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개인의 자유는 사회전체의 이익에 무시되고
평등을 외치지만 자본주의 체제보다 더욱 자본가들의 세상
나의 무지한 생각이긴하나 계속적으로 이렇게 코로나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계속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늘기기 때문 아닐까.. 검사를 많이 할수록 많아 지는 것은 당연한일
사망장중에도 단순 환자와 중증 환자 기저질환자 연령별 사망 확율까지 따저본다면
(독감환자 사망자율과도 비교)
아직 면역주사를 한자리 숫자때에 머물고 있다 하더라고
선진국처럼 위드코로나를 외쳐야 하지 않을까...
하긴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도 위드코로나를 외면하고 있는이가 많은데..
먼나라 베트남에 꿈도 꾸지 말아야할일..
언제 통제가 풀리려나...9월6일도 4일까지 하는 전수조사 결과를 보고 결정한다 하는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