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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남아시안 게임 (SEA) 2019 U22 축구 경기 예선 A /B 경기   끝났습니다. 

필리핀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축구 U22 경기는 사실 우리나라에는 그리 관심있는 경기가 아니였으나..

 

현재 베트남 감독으로 계신 박항서 감독님의 효과로 매우 관심있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구글캡쳐> 잔디에서 돌을 줍는 박항서감독님

우리는 박항서 감독님이 계시단 이유로 모두 하나가 되어 베트남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답하듯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연령 상관없이 계속적인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번 U22 예선 경기도 마찬가지였으며 현제 무패로 조예선을 1위로 마쳤습니다.

 

이제  2 인도네시아

 

그리고 그룹 A 1,2위의 미안마 캄보디아 함께 우승을 겨루게 되었으며 전적상 베트남이 앞서 있습니다.

 

베트남은 이로써 60년만에 우승이라는 쾌거를 바라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축구공은 둥글기때문에아직 긴장을 풀면 안되겠습니다.

 

A 2  캄보디아와 4강전 그리고 결승전을 지켜봐야 겠습니다.

 

 

 예선 경기 결과 .

 

그룹 A

이름 일치 플레이 포인트 목표 차이 (GD)

미얀마 U-22                4  1o    4

캄보디아 U-22             4   7    6

필리핀 U-22                4   7    5

말레이시아 U-22          4  1

티모르 U-22            4  0     -16

 

B

이름 일치 플레이 포인트 목표 차이 (GD)

베트남 U-22              5    13    13

인도네시아 U-22       5     12    15

태국 U-22                 5    10     10

싱가포르 U-22         5      4       1

라오스 U-22             5       4     -8

브루나이 U-22         5       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