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
나짱 / 나트랑 여행하기 - 첫날 (호텔-주변 -씨클로- 해산물- 마사지- 스카이라운지)
나트랑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분주하게 가방을 싸고 공항에 도착하고 드디여 나트랑 베트남 발음으로 나짱 입니다. 우리나라는 월남전이야기를 영화랑 구전으로 많이 들은바 ..그 처절했던 전투의 한지역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참전용사들의 귀국 공항이 나트랑이였습니다..그전에 프랑스 식민지 시절 지역의 좋은 기후와 풍경으로 휴향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호텔은 그냥 시내에 있는 5성급으로....빈펄이 유명하다기에 부팅했지만...특별한 매리트는 없었습니다...외국인이라고는 중국여행자들뿐...조식시간 중국인쥴...
공항을 내리변 버스를 탈수 있습니다. 호객행위? 아니 안내를 하고있어 찾기 쉽습니다. 베트남돈 5만동..하지만 저희는 구냥 35만동에 택시타고 시내로 이동했습니다. ㅎㅎ
체크인후 수영장이 궁금했습니다...호텔 6층인데 규모는 크지않으나 사람이 붐비진 않으니...그런데로..하지만 야간은 운영 하지 않습니다. 저녁 6시가지...아쉽...
수영은 담에 하고...호텔 마사지 부킹...90분 120만동...입니다.. 금액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마사지는 받을 만합니다. 팁은 안주었습니다..얼마를 줘야할지..ㅎㅎ
다큐맨타리에서 많이 보던 랍스타 파는 로컬...여러군데 있습니다...
저녁은 인터넷 뒤져서 해산물 맛집으로 갔습니다... 일딴 먹고 푼거 다고르기..
길에서 산 랍스타랑 해산물까지...먹방...
사
꾸어가 비싸네요..하지만 하노이 롯데 마트 판매가보다는 싸네요..230만동 나왔으니 십만넌 좀 넘게 먹었네요..
식사후 야시장 투어...그리 크지 않습니다...
길을 걷다보니...피곤 다시 발라싸....GAO spa ..라는 호텔근처로..인테리어가 깔끔하니..받을만 함
마지막은 스카이라운지에서...칵테일로 베트남 나트랑 여행 첫날은 끝....
나짱에서의 첫날 동영상^^
==========================================================
나짱에서의 둘째날 바로가기( 신카페 호핑투어)
나짱에서 셋째날 바로가기 ( 아이리조트 머트스파/ 빈벌 리조트)
나짱에서의 마지막날 바로가기 ( 체크아웃/ 나짱에 있는 한식당 / 공항 )
'베트남 Life > 베트남 생활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노이 생활에 필수품! 오토바이 (0) | 2018.07.23 |
---|---|
하노이 중화 이발소 /동방사우나. (1) | 2018.06.29 |
Vinpearl Discovery Nha Trang Empire Condotel (0) | 2018.06.16 |
나짱 GAO -spa massage (0) | 2018.06.12 |
[하노이 호텔] TQT hotel 4성급/ 호안끼엠 /하노이 역 근처 (0) | 2017.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