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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달랏(2016/0708)-커피농장 방문기 입니다.

2016년 7월에 다녀왔습니다. 간혹 몇년전꺼 재탕하는분도 있고 ㅉㅉㅉ

달랏시내에서 큰길로 두갈래가 있습니다

한쪽은 공항,무이네에서 넘어올때 오던길로 딴다라 폭포(캐녀닝 하는 장소) 쪽이고 반대로 내려가면 베트남 똥커피 위즐커피 커피농장이 있고 더내려가면 코끼리 폭포가 나온다.코끼리포포는 생각보다 멀다.



달랏시내에서 커피농장 까지 구글 지도로 표시한 서진 꽤멀죠!!ㅎㅎ택시로는 만원 정도??



짠 커피농장 도착! 택시를 타고 ( 디 까페 멜~린 ) 하고 왔음! 멜린 ( Me Linh ) 카페간판에 요래 써있음!


카페로 바로 올라가도 되고 커피농장을 요렇게 너릴어봐도 된당.


요게 똥커피! 똥커피는 대략 3가지 정도 있는데 인도네이아에 있는 재일 우리한테 익숙한 사양고양이 똥커피 루왁,이고 베트남 족제비 똥커피 위즐, 그리고 태국에서 난다는 코끼리 똥커피, (달랏 공항에도 팔고있음)


요렇게 망에 가둬 간식으로 준다나. 일딴 지금 족제비들은 여기 없었음!



ㅎㅎ 셀카놀이즁입니당! ㅋㅋ 혼자 찍는거임 핸드폰타이머로 ..


커피 왜에도 전통소품들을 기념품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뭐가를 짜시는 할머니!! ㅎㅎ


들어가면 커피종류을 선택해 마실수있다. 한잔에 6만동이니까 3000천원.100그램은 40만동이니까 2만원 이란다.


암꺼나 하나 손가락질!! 원샷주세요!! ㅋㅋ


베트남은 커피핀에 요래내려먹는다. 요렇게 파는게 카페에서 (카페다)


음 풍경좋코... 커피맛은뭐 .. 다르고!! (내싸짓게 커피맛을 논할 래벨이 아님)



외쿡인들은 오토바이로 요래 찾아온다!! 나도 어서 오토바이 배워서 다녀야지!!!

달랏을 하루일정으로 가소 조금아쉬웠다! 이틀이였으면 캐녀닝도 했을텐뎅.. 달랏이 이래 좋을지모르고 좀있다 공항으로.. 다낭으로 떠나야한다

안녕 달랏!! 담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