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nstory

레이븐 with NAVER
왕궁 스토리 1 프롤로그!!


기본적인 게임 동작을 알려주기도 하면서 스토리시작을 알린다!ㅎ

​이숲길만 지나면 마테라에 도착이여..

세비로스의 수도, 그릭 나의 고향 20년 만에 돌아오게 될줄은 몰랐구먼...

​많이 그리워한신 거 알고 있어요

마테라에 대해 가끔 이야그 해주셨죠.

저도 많이 와보구 싶었어용....(제자의 고향이 아니고 스승의 고향이군요)

​도미니온의 직감: 누군가 곤경에 처해있는듯... 이쪽인것 같아.나를 따라오거라!!

(ㅡ,.ㅡ 어짜피 외길이구만...잘난척하기능...)

​후다다닥!!

​여인을 구출하겠다 나머지놈들은 네가 상대하거라!!

(이런! ㅡ,.ㅡ 멋진건 지가하고 찌끄러기들 내가 상대하라고...)

​내칼을 받아라.. 이놈아!!

​마을처자: 땡큐!! 기사님들, 근데 아직 제남푠이 잡혀있습니다.( 도미니온, 엘프: 뭐야 아줌마쟎아! )

저는 남편의 도움으로 탈출했지만.. 남편은...남편을 구해주세요!!

​도미니온: 흠 걱정을 말랑께! 남편까지 무사히 구해드릴꺼구만.. 이직 죽지 않았으묜..!

방금전보다 힘겨운 쌈이 될듯하구나.

그간의 가르침을 잘 생각해두거라...Let's go!!

이야기가 대충 이리 시작한후 스킬쓰는법 자동전투등 혹모르는 사람을 위한 게임방법을 설명해줍니다.

​남푠 등장!! 오크한테 삥뜯끼는 중!!

​어둠의 생명체가 백주대낮에 인간을 삥뜯고 다니다니...

저주받은 괴물놈아. 네놈을 정의의 이름으로 처단해주겠다..

​한낱 인간 주제에 ...목숨이 아깝지 않나 보군!!

네놈의 두개골로 술잔을 만들어야겠다.! (음 ..과격한 언행이군요)

이놈아 난 인간이 아니라 엘프거든!!

​덩치만 커가지고.. 뒤졌으...

​분노의 칼을 받아라..나 스킬쓴다...

​게임오버!! 마을 처자랑. 남푠 재회!

​안심하십시오 , 그나저나 , 아줌마 마테라의 길목에서 괴물에게 습격을 받다니 어찌된 연유입니까?

​세비로스에 괴물이 기승을 부린지는 꽤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곳은 안전했는데..

얼마 전부터 이곳도 괴물의 땅이 되었습니다.

​어둠의 세력이 코앞까지 다가왔는가..

20년전의 일이 되풀이 되는것 같구나..

얼른 여왕폐하를 뵈러 가자꾸나!!

(나라가 이지경 될때까지 그 여왕폐하는 뭘하고 있었을까요?)

이리하야 레이븐 with NAVER 플롤로그 이야기가 완료됩니다.

레이븐의 왕궁모드는 레이븐 게임시 레벨업하면서 진행되는데 완료시마다 적당한 보상이 따르니 잘따라서 진행해 나가시기 바랍니당.

지금까지..  K00N 이였습니다.

길드 네임: 블러드 소울